줄바토런
잡고, 뛰어라!
줄과 배턴이 합쳐진 육상형 뉴스포츠
줄바토런이란 줄+배턴(baton)+런(run)의 합친 용어로
줄에 끼워진 배턴을 잡고 왕복하는 육상형 뉴스포츠다
이어달리기, 한 발 뛰기, 뒤로 뛰기 등 줄 하나로 다양한 육상 경기가 가능한 종목이다
한 방향으로 달리는 흔한 육상 경기와 다르게 왕복 달리기가 핵심이며,
트랙 없이 실내외 어디서나 경기할 수 있다
이어달리기 뉴스포츠인 만큼 필요한 것은 팀워크.
최소 3명이 한 팀이 되어 승리를 향해 배턴을 잡고 달려야 한다
신체 능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향상할 수 있는 줄바토런은
현재 전국 초/중/고등학교와 기업 연수에도 활용되는 한국 뉴스포츠다.